클라세 아줄 데킬라 플라타

A Faithful Portrayal of Ag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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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하고 깊고 성숙한 아름다움을 우리는 ‘원숙미’라고 부릅니다. 세월의 더께가 쌓이고 삶의 경험이 축적되어야 품을 수 있는 매력이죠. 반면, 아직 세월의 무게를 겪어보지 않은, 그래서 티 없이 청초하고 싱그럽고 활기찬 아름다움도 있습니다. ‘청춘’ 또는 ‘젊음’의 특권이라 일컬어지는 그것이죠. 시간을 매개로 원숙미로 발전하기 이전, 가장 투명하고 깨끗하고 맑은 시절의 아름다움 말입니다.

클라세 아줄 패밀리 중 ‘가장 젊은 데킬라’ – 플라타입니다. 레포사도, 아네호와 달리 숙성 과정을 거치지 않았고, 골드와 같은 블렌디드 데킬라도 아닙니다. 수확과 쿠킹, 발효와 증류 단계만을 마친 아가베 본연의, 가장 원초적인 데킬라죠. 다른 모든 라인업의 원형이며, 그만큼 맑고 순수하고 깨끗합니다.

클라세 아줄의 프리미엄 라인을 구성하는 기초인 만큼, 재료 선택부터 제조에 이르는 모든 과정이 최고급, 최상급으로 진행됩니다. 할리스코의 6~8년산 프리미엄 아가베를 수확하고, 석조 오븐에서 무려 72시간 동안 익히며, 증류 과정에서 살아 남은 30%의 ‘HEART’(최상위 등급 구간)만을 취해 과달라하라의 스프링 워터로 알코올 농도를 맞추는 일 말이죠. 숙성과 블렌딩 없이 아가베 본연의 맛에 집중한 데킬라를 찾고 있다면, 클레사 아줄 플라타는 가장 품격 있는 선택입니다.

TASTING NOTES
COLOR: 은빛을 띠는 밝고 투명한 색.
BODY: 라이트 ~ 미디엄.
AROMA: 오렌지, 레몬그라스, 민트, 바닐라, 청사과, 녹차.
PLATE: 바닐라, 마이어 레몬, 프레시 민트, 청 구아바.
PAIRINGS
- 시트러스 양념의 흰살 생선.
- 신선한 치즈(파넬라, 모차렐라), 체리 토마토와 치미추리(고수, 오레가노, 바질)를 곁들인 그라나 파다노와 같은 숙성 치즈.
- 잘 익은 딸기와 화이트 초콜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