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세 아줄 데킬라 골드

Taste the Sun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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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술은 제품이 아니라 ‘작품’입니다. 기획이 아닌 ‘영감’에서 시작해, 제조가 아닌 ‘창작’의 과정을 거치기도 하죠. 그리고 그 결과물이 창작자가 의도한 ‘감상’을 이끌어낼 수 있다면, 술은 분명 작품입니다. 멕시코의 석양을 맛보고, 떠올리고, 느낄 수 있도록 창작된 클라세 아줄 골드처럼 말이죠.

맛과 향, 빛깔 등 데킬라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가 ‘석양’이라는 이미지로 조화롭게 완성되기까지, 언제나 그렇듯 긴 시간과 많은 시도가 필요했습니다. 무려 4년 동안 반복되었죠. 우리는 마침내 플라타, 레포사도(프랑스산 오크 숙성), 엑스트라 아네호(8년 숙성 후 페드로 히메네스 쉐리 캐스크에서 마무리)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이들을 이상적인 비율로 혼합했죠. 대자연의 장엄함을 달콤하고 온화하게 감싸는 심미적인 블렌딩은, 작가의 자세로 창작에 임한 장인의 예술적 성취입니다.

디캔터는 어둠이 빛을 끌어안는 시간의 경계를 형상화했습니다. 데킬라 자체가 석양이라면, 디캔터는 석양을 품고 감싸는 시간과 풍광이죠. 아홉 색의 세라믹과 유리, 24K 도금을 결합하는 세공 기술 6년의 산고 끝에 개발되었고, 골드 디캔터를 통해 예술의 영역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TASTING NOTES
COLOR: 반짝이는 금빛을 품은 부드러운 황색.
BODY: 미디엄.
AROMA: 아가베 시럽, 청사과, 오렌지, 무화과, 건포도, 아몬드와 호두.
PLATE: 토스티드 오크, 무화과, 그린 올리브, 생강, 코코아, 다크 초콜릿.
PAIRINGS
- 버터와 레몬(라임 제외)으로 요리한 해산물, 또는 지방이 풍부한 생선. 참치, 연어, 문어, 랍스터, 새우, 홍합, 바지락 등.
- 칼라마타 올리브 타파네이브, 치즈 타파스.
- 약간 쓴 맛의 초콜릿, 화이트 초콜릿, 시트러스 잼 또는 아이스크림.
DECANTER
클라세 아줄의 수공예 장인들은 집요하고 끈질겼습니다. 유리와 세라믹을 부드럽게 결합하기 위해 6년의 시간을 헌납했죠. 골드 디캔터는 멕시코의 영혼과 기술, 과거와 현대가 집약된 일종의 문화 유산입니다.

골드 디캔터는 어둠을 맞는 빛의 우아함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붉은 대지로 쏟아지는 금빛 색조, 내려 앉는 태양을 등지고 시간의 흐름을 의연하게 받아들이는 검푸른 아가베 밭을 묘사했죠. 하단의 검정색 도자기는 궁극의 지평선을, 장인의 정교한 수공예 기술이 집약된 24K 리본은 밤의 장엄한 아름다움을 상징합니다.